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대한민국 해군]]의 '''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'''(DDH-II)은 [[광개토대왕급]](DDH-I)을 잇는 KDX-II 사업을 통해 전력화된 길이 150m, 경하 배수량 4,400톤급 [[구축함]](DDH: Destroyer Helicopter)이다.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총 6척이 취역하였고 대양 작전을 위해 DDH-I 대비 배수량이 1,200톤 늘어났고,[* 선박의 성능은 대체로 크기에 비례한다. 고대 갤리선 시절부터 현대 항공모함까지 이어지는 보편적인 진리.] [[SM-2]] 함대공유도탄을 탑재해 다층대공능력[* 장거리·단거리 대공유도탄과 근접방어무기체계 등 동일한 목적의 사거리가 다른 무장을 배치해 적 항공기나 대함유도탄의 요격 확률을 높인 것.]이 강화됐다. 또한 한국 해군 최초로 레이더 반사 면적, 적외선 신호, 방사 소음 등을 감소시키는 [[스텔스]] 기술을 적용했다. 충무공이순신급은 해군의 기동부대인 [[제7기동전단]]의 주요 전력으로, 대한민국 영해는 물론 대양에서 [[청해부대]]의 기함으로 활약하고 있고, 사관생도들의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한 [[순항훈련]]에도 참가하고 있다. 한편 해군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4,700억 원을 투입해 전투체계 및 예인선배열음탐기(TASS) 등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02221321515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